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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여행기는 수첩 분실로 인해 시간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K171 인천행 31117편성 회룡역(17:10)→신길역(18:20)
신길역은 게이트 내부에 고객지원실이 있어서 신길역에서 하차 후 신길역 스탬프를 날인 받은 후 다시 승강장으로 내려가서 영등포로 향했습니다.
K693 천안행 31158편성 신길(18:23)→영등포(18:25)
영등포역에서 내린 후 영등포역 스탬프를 날인 받고 던킨도너츠에서 도너츠 2개를 먹은 후 신도림역으로 갑니다.
영등포역
보영운수 503번 서울74사2922 영등포역(18:31?)→신도림역(18:40)
503번 버스를 타고 신도림역에서 하차 후 신도림역 스탬프를 날인 받으려 했지만 신도림역 스탬프는 ㅊㅆㄷ 추정되는 누군가가 스탬프 날인 받는다고 한 후 그대로 훔쳐갔다고 받을 수 없다는 역무원분위 답변... 다시 제작해서 비치되려면 3개월은 기다려야 한다고...
신도림역
1호선 신도림역을 나와서 2호선 신도림역으로 갑니다.
2호선 내선순환 S2356 268편성 신도림역(19:02?)→홍대입구역(19:13)
2호선 홍대입구역
홍대입구역 환승톨로,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
경의중앙선 K5108 문산행 32118편성 홍대입구역(19:19)→문산역(20:17)
지난주에 받지 않고 지나가버린 문산역 스탬프를 발급 받고 12월 23일 경의선 DMZ트레인을 예약하고 문산역을 나옵니다.
1주일만에 다시 찾은 문산역
이후 신일여객 11-3번(11번 차량에서 11-3 자원서원 보조행선판을 앞에 놓은차) 경기76자1061 문산터미널(20:40)→법원리우체국(21:04)
운행 도중에 도로 공사와 차량이 엉키면서 기사님께서 주차 차량과 차량 안 받는지 확인해 달라는 일도 있었고 내리고 나서 수첩을 어디에 떨어뜨렸는지 사라져서 핸드폰 메모장으로 기록 다시 해야 했습니다.
이후 평안운수 35번 법원리우체국(21:10)→의정부역(22:06), 선진시내버스 72-3번 의정부역(22:08)→회룡역(22:16)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.
총 소요시간 5시간 6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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